백옥 요녕석 성명인 & 측관 각석
2.5 × 2.5 × 7.0 cm순백색의 요녕석(遼寧石)을 음각으로 정교하게 파내어 날카로우면서도 온화한 서체를 담았으며, 도장 옆면에 의뢰인의 좌우명을 해서체로 조각했습니다.
제주 조천의 맑고 고요한 공기 속에서 돌의 거친 결을 다듬고, 묵향 짙은 붓끝으로 일상의 여백을 채워나갑니다. 묘선아트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전통 전각(篆刻)과 현대 수묵의 미학을 만나보세요.

전통 서화 및 현대 수묵 연구가 ·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 수제 인장 4,000여 점 조각
순백색의 요녕석(遼寧石)을 음각으로 정교하게 파내어 날카로우면서도 온화한 서체를 담았으며, 도장 옆면에 의뢰인의 좌우명을 해서체로 조각했습니다.
새하얀 달항아리의 넉넉한 곡선과 눈 속에서 피어난 붉은 매화의 강인한 생명력을 현대적인 농담(濃淡) 대비로 담백하게 풀어낸 수묵 소품입니다.
공방 창밖으로 마주하는 조천 해변의 바람과 제주의 부드러운 화산체 능선을 거침없는 갈필(渴筆) 기법으로 표현하여 대지의 기운을 전합니다.
제주 여행 중 공방을 찾아주신 예비 부부가 서로를 위해 직접 이름을 새겨 넣은 한글 양각 인장입니다. 감물 염색 수제 주머니가 함께 구성됩니다.
바람에 휘어지면서도 꺾이지 않는 대나무의 절개를 담은 묵죽도입니다. 전통 견본(비단) 표구 공정을 거쳐 공간에 고아한 기품을 더합니다.
‘여유롭고 청명한 마음(淸心)’을 뜻하는 고문(古文)을 유려한 전서체로 새겨 넣은 주문 제작형 명품 인장으로, 맞춤형 오동나무 합에 봉안했습니다.
제주의 매서운 겨울 바람을 뚫고 피어나는 토종 동백의 진홍빛 꽃잎과 짙은 먹빛 잎사귀의 조화를 강렬한 채색으로 담아냈습니다.
처음 전각도를 쥐어본 수강생이 손끝의 감각에 집중하여 완성한 인장입니다. 다소 서툴지만 기계로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손맛이 담겨 있습니다.
깊은 골짜기에서 은은한 향기를 피우는 난초의 운치를 담은 정규과정 심화 졸업작품입니다. 은은한 아이보리 비단으로 배접하여 고결함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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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CNC를 일체 배제하고 천연 자연석을 선별하여 정통 철필(鐵筆)로 100% 손조각합니다.
인장은 단순한 이름의 표기가 아닌, 자신의 존재와 삶의 신념을 응축하는 영원한 표식입니다. 묘선아트스튜디오에서는 돌의 천연 무늬와 촉감을 살피고, 이름의 획 하나하나가 갖는 조형미를 고려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인장을 조각합니다.
성명과 아호의 기운에 어울리는 천연 요녕석·창화석을 직접 엄선합니다.
음각(백문)과 양각(주문) 기법으로 칼끝의 미세한 힘을 조율하여 완성합니다.
제주 조천 공방에서 진행되는 소수정예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손수 도장을 파보고, 깊은 먹의 번짐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수제 인장 맞춤 주문 제작도 환영합니다.